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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원액(서미애님 사용후기)
제목 EM원액(서미애님 사용후기)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0-12-10 18:31:0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495
  • 평점 0점

3-4년 정도 되었는가봅니다.

우연히 EBS방송을 보다가(가끔 들어가보긴하지만 행운이라고해도 되겠죠.) EM에 대해서 나오는걸 보았습니다.

여자고등학교였던걸로 기억하고 또 어떤 군부대 근처의 청년회에서도 부대에서 받은 쌀뜨물로 하천을 1급수로

했다고 봤던걸로 기억하고 각 종교단체에서도 활용한다고 보았던걸로 생각납니다..

어떤 대학교수님께서는 치약대신으로 사용하셨던걸로 방송되었던...

그러기를 3-4년 지난 후 또한 우연히 우리아이(초등학생)와 함께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 또 보았습니다.

그때 딱 필이 온거죠^^ '아~~ 저거 예전 EBS에서 봤던건데. '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또 책에 이렇게 나오니

확신이 안 갈수가 없더라구요.

바로 EM사이트 찾아서 둘러보다가 EM바이오의 내용이 쉽게 눈에 들어오고 웹편집이 제일 잘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위 내용까지는 제가 EM사용전의 내용이었구요,,

사용 후...

정말이지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저와 친분이 있는 분들에게는 직접 발효해 가지고와 보여주기도 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대부분 다 알려주었으니 이만하면 홍보대사 할 만 하지않을까싶어요..

아침에 아이들과 밥 먹었던 그룻들은 커다란 찜통에 EM과 물로 희석한 물을 찜통가득 담아두고

설거지할 그룻들은 모두 찜통에 그냥 넣어둡니다..물이 가득 잠겨있는 상태로 말이죠..

시간이 지나면  바로 헹궈 설거지를 끝낸답니다..

특히 저희집은 생선을 잘 구워먹는 편인데 고등어 비린내...

하지만 이젠 페트병을 잘라  수저를 담궈둔답니다. 시간이 지나 헹궈내면 끝..!

그래도 왠지 비린내가 남아있으면 사용했던 EM버리고 한 번 더 둔답니다.

도마도 스프레이해서 그냥 제자리에!  또 하나 꼭 말씀드릴게 있어요..

저희 큰아이(초 4학년) 발에 땀이 많은편인데 여름에 인라인 타면 발이 간지럽다고했거든요...

하지만 스케이트에 EM스프레이해서 햇볕에 말렸더니 정말이지 가렵단 말 안하더라구요..

이건 써보지 않은 분들은 정말 실감못해요..

또 책장에 책먼지가 정말이지 많거든요. 고스란히 꽂아 둔 책들의 위에 있는 먼지들을 걸레로 닦아내긴하지만

한 권 한 권 하지는 못하잖아요..(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어떤 때는 EM스프레이하거나 어떤 때는 대충 EM걸레질을 합니다..

아직 머리감는데 써보진 않았어요.. 사용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거의 매일 사용하고있습니다.

아침마다 쌀을 씻는 편이라 이젠 습관이 되었네요.. 이불은 스프레이하여 자주자주 널어놓고있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설거지할 때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도 전하고, 또 저희집에 놀러오면 아예 인터넷 동영상꺼정 보여준답니다.

생확속의 EM 에 나오시는 일본인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요^^ 

만일 좋을까 안 좋을까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사용하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여러분들께 얘기를 해주며 EM을 드리기도 했지만 실제 사용하신 분들은 없더라구요..

아마도 다음에 해야지 하면 미뤄두다 결국 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도 실천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실천을 '습'으로 만들면 습관이 되어

집안이 청정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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